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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고려대학교구로병원 후기

by 배배야 티스토리 2023. 8. 14.

1년에 한번씩 받는 건강검진 후기
매년 회사 복지로 받는 건강검진. 이번엔 다시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받았다. 작년에는 중앙대학교 병원에서 받았지만 다시 고대병원으로 옮겼다.
2020년과 2021년에 뜬금없이 간수치가 연속으로 높게 나와서 중앙대병원으로 옮겼는데, 위/대장 내시경때 마취가 두번 풀렸던 기억이 나고, 이상하게 고대 수면마치보다 자고 일어났을때 개운하지 않았다.(중대에선 간호사가 내가 뒤척임이 너무 심했다고 하는데 고대에서는 그런말 들어본적도 없었고..)

2년만에 방문..
건물이 바뀌었네.. 미래관 이라고 신축했다.

내부는 신축이라 좋다.. 뭔가 복잡하지도 않고..

건강검진센터는 6층에 위치!! 입구에서 왼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6층 운행 안함… 오른쪽 베이커리 있는 쪽으로 가야 6층 운행하는 엘리배이터가 있다..

1층에 있는 베이커리


검진받은 날이 8월 14일 징검다리 휴일? 이라 그런지 검진 받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간호사? 분들도 휴가인가.. 검나 오래 걸린다.. 각 검사별 평균 10분은 기다린듯..

최고 오래 기다린건 CT촬영.. 20분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동안 촬영실 안쪽 수다? 소리는 계속 들리고 기다리기는 힘들고 20분 기다렸을까.. 참다못해 언제 촬영하냐 했더니 바로 입장… -_-

마지막 코스 위내시경! 이번엔 대장은 뺏다.
저번에 의사분이 그러드라.. 뭔 대장내시경을 1년 마다 하냐고.. 3년에 한번 하란다.. 딱히 할만한 검사가 없어서 하는건데 ㅋㅋ

그래서 아번엔 대장은 안하고 오래 기다렸던 폐 CT..
난 흡연자니까..

위내시경 마치고 회복실은 너무 추웠다.. 신축이라 그런가 에어컨 빵빵!
대장내시경 한것도 아닌데 웅크리고 벌벌 떨고 있는게 안쓰러웠는지.. 간호사쌤이 포근한 담뇨를 덮어주신 기억이 나네..